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5개 세 글자:106개 네 글자:61개 다섯 글자:15개 🍓여섯 글자 이상: 67개 모든 글자:385개

  • 개심사 영산회 불탱 : (1)충청남도 서산시 개심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영조 48년(1772)에 그려진 것으로, 비현실적인 신체 비례와 복잡한 문양에서 18세기 후기의 특징을 볼 수 있다. 보물 제1264호.
  • 통도사 석가여래 불탱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영조 43년(1767)에 그린 것으로 색채와 표현 등이 뛰어나며 석가불임을 알 수 있는 현판이 함께 전해져, 18세기 괘불탱의 도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50호.
  • 곽처웅 서 사건 : (1)1733년에 이인좌의 난에 대한 처리 결과를 두고 남원에서 발생한 괘서 사건. 이 사건과 관련되어 조사받던 곽처웅의 집에서<풍신제문(風神祭文)>과 정부를 비방하는 글이 발견되었다.
  • 금당사 불탱 : (1)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금당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8년(1692)에 화가 명원(明遠) 등 네 명이 그린 것으로,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은은한 분위기가 17세기 후반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266호.
  • 문경 김룡사 영산회 불도 : (1)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김룡사에 있는 괘불도. 숙종 29년(1703)에 수원(守源)을 비롯한 6명의 화원이 제작하였다. 오른손을 내린 석가모니가 중앙에 서 있으며, 이를 둘러싼 수많은 권속들이 배치된 형태이다. 입체감이 있으면서 세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640호.
  • 갑사 삼신불 불탱 : (1)조선 효종 원년(1650)에 제작된 괘불. 길이 12.47미터, 폭 9.48미터이며 전체적으로 상중하 3단 구도를 이루고 있다. 맨 윗부분에는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 등이 배치되어 있고, 가운데에는 비로자나불, 석가, 노사나불 따위의 삼신불이 있으며, 맨 아래에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사천왕 등이 있다. 국보 제298호.
  • 화엄사 영산회 불탱 : (1)조선 효종 4년(1653)에 만들어진 불화. 길이 11.95m, 폭 7.76m의 크기이다. 각 상들의 늘씬하고 균형 잡힌 형태, 밝고 선명하며 다양한 색채, 치밀하고 화려한 꽃무늬 장식 따위에서 17세기 중엽의 불화에서 보이는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국보 제301호.
  • 만연사 불탱 : (1)전라남도 화순군 만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정조 7년(1793)에 비현과 쾌윤, 도옥 등 3명이 그린 것이다. 18세기 말의 작품이지만 전통적인 면과 함께 화려한 문양과 채색, 필선 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5호.
  • 선암사 석가모니불 불탱 및 부속 유물 일괄 : (1)전라남도 순천시 선암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영조 29년(1753)에 쾌윤(快允)이 그린 것으로, 쾌윤 작품의 초기 경향과 18세기 중엽 불화 화단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보물 제1419호.
  • 개암사 영산회 불탱 및 초본 : (1)전라북도 부안군 개암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영조 25년(1749)에 의겸(義謙)이 참여한 그림으로, 구도와 형태와 색채 따위가 18세기 중엽의 양식을 잘 보여 준다. 제작 연대가 확실하여 우리나라 불교 회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보물 제1269호.
  • 축서사 불탱 : (1)경상북도 봉화군 축서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영조 44년(1768)에 정일(定一) 스님 등 10명이 참여한 작품이며, 인물과 문양의 세련된 표현,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의 사용 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79호.
  • 명태 대가리 하나는 놀랍지 않아도 괭이 소위가 씸하다 : (1)없어진 명태가 아깝기보다 훔쳐 간 고양이의 소행이 더 밉다는 뜻으로, 입은 손해보다도 그 저지른 짓이 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탑사 불탱 : (1)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금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정조 2년(1778)에 비현(丕賢)과 쾌윤(快允)이 그린 것으로, 표현과 장식 따위에서 18세기 후반 불화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보물 제1344호.
  • 오덕사 불탱 : (1)충청남도 부여군 충화면 오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조 44년(1768년)에 그린 것으로 18세기의 강렬한 적색에서 벗어나 주홍색을 많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본존불의 형식과 삼세불의 도상(圖像)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보물 제1339호.
  • 돈의문 서 사건 : (1)조선 철종 11년(1860) 9월 돈의문에 괘서가 붙었던 사건. 괘서의 내용은 알 수 없다. 조정에서 범인을 잡지 못한 책임을 물어 포도대장들을 귀양 보내거나 파직하기도 하였다.
  • 달머리적다 : (1)‘괘다리적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흥국사 노사나불 불탱 : (1)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18세기 의겸 스님 등이 그린 것으로, 작품이 뛰어나고 불화의 뒷면에 화기가 남아 있어 당시 괘불 제작의 실태를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31호.
  • 통도사 불탱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조선 정조 16년(1792)에 그린 것으로 얼굴과 체구, 손 모양 따위의 표현에서 1644년 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 및 1772년의개심사 영산회 괘불탱과 함께 도상(圖像)과 양식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51호.
  • 수도사 노사나불 불탱 : (1)경상북도 영천시 수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30년(1704)에 제작되어 순조 22년(1822)에 수정한 적이 있지만, 둥그스름한 얼굴과 어깨, 약간 처진 눈썹, 색상 등 효종과 숙종 대의 전형적인 양식을 나타내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271호.
  • 북장사 영산회 불탱 : (1)경상북도 상주시 북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4년(1688)에 승려 화가인 학능(學能) 등이 그린 것으로, 신체의 표현이 뛰어나고 채색과 꽃무늬가 돋보이며, 전설이 함께 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278호.
  • 용흥사 삼불회 불탱 : (1)경상북도 상주시 지천동 용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1684년에 그려진 것으로, 화려한 색채의 사용, 독특한 화면 구성, 세련된 필선의 구사 따위에서 17세기의 괘불탱들과는 다른 특징을 보여, 17세기 불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74호.
  • 장(을) 부치다 : (1)한번 찬성하였던 일을 갑작스럽게 반대하여 일을 안 되게 하다.
  • 안국사 영산회 불탱 : (1)전라북도 무주군 안국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조 6년(1730)경에 의겸 등 여러 승려 화가들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며, 본존불을 강조하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267호.
  • 안동 봉정사 영산회 불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18세기 작품으로 추정되며,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팔보살과 십대 제자 등이 둘러싸고 있다. 본존은 서 있는 형태이며, 보살이 본존의 어깨까지 올라올 정도로 크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뚜렷한 이목구비 등을 양감 있게 표현하였다. 보물 제1642호.
  • 율곡사 불탱 : (1)경상남도 산청군 율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조선 숙종 10년(1684)에 그려져 조선 영조 5년(1729)에 중수된 것으로, 인물의 두 발 사이에 왕과 왕비, 세자의 안녕을 기원하는 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316호.
  • 무량사 미륵불 불탱 : (1)충청남도 부여군 무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인조 5년(1627)에 그려진 것으로, 5단의 화면을 이어 하나의 그림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7세기 전반의 근엄하고 당당한 모습과 중후한 형태미 등이 잘 나타나 있다. 보물 제1265호.
  •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1)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수덕사 노사나불 불탱 : (1)충청남도 예산군 수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현종 14년(1673)에 제작된 것으로, 노사나불을 단독으로 나타내는 독특한 형식을 보여 주며,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보물 제1263호.
  • 칠장사 삼불회 불탱 : (1)경기도 안성시 칠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숙종 36년(1710)에 그려진 것으로 조선 후기에 유행하던, 간략화된 구성 방식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보물 제1256호.
  • 칠장사 오불회 불탱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인조 6년(1628)에 그린 것으로, 길이 6.56m, 폭 4.04m이며 17세기 전반의 불화를 대표한다. 국보 제296호.
  • 장곡사 미륵불 불탱 : (1)조선 현종 14년(1673)에 철학(哲學)을 비롯한 다섯 명의 승려 화가가 왕과 왕비, 세자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하여 그린 탱화. 가로 5.99미터, 세로 8.69미터이다. 등장인물과 배치 구도가 독특하며 경전의 내용과도 다른 것이 있어 특이점이 많은 작품이다. 국보 제300호.
  • 영주 부석사 오불회 불탱 : (1)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영조 21년(1745)에 조성된 오불회도(五佛會圖) 형식의 불교 회화이다. 안정된 구도와 자연스러운 인물 묘사로 18세기 불교 회화 양식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562호.
  • 우각서하다 : (1)열심히 공부하다. 쇠뿔에 책을 건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중국 당나라의 이밀(李密)이 쇠뿔에 책 한 질을 걸고 소를 타고 가면서 독서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용봉사 영산회 불탱 : (1)충청남도 홍성군 용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6년(1690)에 승려 진간이 그린 것으로, 영조 1년(1725)에 그림을 고친 사실이 그림 아랫부분에 적혀 있다. 본존인 석가불의 크기가 작아진 점 등에서 17∼18세기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어, 회화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보물 제1262호.
  • 안심사 영산회 불탱 : (1)충청북도 청주시 안심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길이 7.26미터, 폭 4.72미터이며, 효종 2년(1652)에 만들어진 것으로, 17세기 중엽 충청 지역 불화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국보 제297호.
  • 전불겸하다 : (1)곡식 따위를 전혀 거두어들이지 못하다.
  • 성주 선석사 영산회 불탱 : (1)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선석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28년(1702)에 탁휘(卓輝), 법해(法海), 설잠(雪岑), 성징(性澄) 등의 승려 화가가 제작한 것이다. 연꽃을 든 석가여래의 모습이 특징적이며, 색감이나 필선이 세련되어 불화 연구에 도움이 된다. 보물 제1608호.
  • 미황사 불탱 : (1)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영조 3년(1727)에 그린 것으로, 본존불을 크게 강조한 독특한 구성과 뛰어난 색채의 활용이 특징이다. 보물 제1342호.
  • 나주서의 변 : (1)윤지(尹志)가 나주 객사에 붙인 벽서와 관련하여 일어난 역모 사건. 소론 일파가 노론을 제거하기 위하여 나라를 비방하는 글을 써 붙이고 노론 쪽의 행위로 꾸몄으나 윤지의 소행임이 드러나 오히려 소론이 화를 입었다.
  • 보살사 영산회 불탱 : (1)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보살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인조 27년(1649)에 신겸, 덕희, 경윤 등이 그린 것이며, 당대 불화의 대표작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보물 제1258호.
  • 죽림사 세존 불탱 : (1)전라남도 나주시 풍림죽림길 죽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석가의 오른손이 크며, 팔이 가늘고 긴 것이 특징이다. 안심사와 곡성 도림사의 괘불탱과 함께 조선 중기 괘불의 흐름을 살펴보는 데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279호.
  • 홍천 석리 사사자 삼층 석탑 : (1)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원래 두촌면 괘석리에 있던 것을 홍천 군청 안으로 옮겨 왔다.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고, 4마리의 돌사자가 탑신을 받치고 있다. 사자들이 둘러싸고 있는 중앙의 바닥과 천장에는 연꽃 받침대가 있는데, 원래 불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540호.
  • 진천 영수사 영산회 불탱 : (1)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영구리 영수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취산에서 석가모니불이 법화경을 설법하는 장면으로, 상단에는 부처와 그 일행을 그리고 하단에는 설법을 듣는 신도들을 그렸다. 1653년에 네 명의 승려 화원들이 그렸다고 전해지며, 밝은 색채와 세밀한 인물 묘사가 특징이다. 보물 제1551호.
  • 적천사 불탱 및 지주 : (1)경상북도 청도군 적천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1695년에 그린 것으로, 다른 인물이나 배경을 전혀 표현하지 않은 독존도의 형식이다. 그림 하단에는 화기가 남아 있어 그림의 정보를 알려 준다. 보물 제1432호.
  • 다보사 불탱 : (1)전라남도 나주시 다보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영조 21년(1745)에 의겸 등이 그린 것으로, 의겸의 말년 작품의 경향을 엿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3호.
  • 법주사 불탱 : (1)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그림은 전체적으로 비례가 잘 맞지 않지만, 묵중하고 중후한 느낌과 화려하고 밝은 분위기를 준다. 참여 인물들과 법주사 창건 배경, 당시의 불교 사상을 알 수 있는 글이 남아 있어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259호.
  • 통영 안정사 영산회 불도 : (1)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안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숙종 28년(1702)에 광흠(廣欽), 홍특(弘特), 각환(覺還) 등이 제작하였고, 1934년에 계홍(戒弘)이 중수하였다. 그림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문수보살, 보현보살을 배치하고 그 뒤로 다보불과 아미타불, 아난과 가섭을 작게 그렸다. 약간의 오염이 있으나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보물 제1692호.
  • 홍성 팔리 유적 : (1)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팔괘리 풀무골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유물의 출토 상황 및 반출 관계는 확실하지 않고, 석기류 22점만 수습되었다. 삼각형 돌칼과 간 돌검의 형식은 부여 송국리의 것과 비슷하나, 연대는 송국리보다 다소 먼 기원전 4∼3세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 내소사 영산회 불탱 : (1)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26년(1700)에 그려진 것으로, 17세기 말~18세기 초 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 준다. 각 인물의 명칭이 남아 있어서 불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1268호.
  • 복 없는 봉사 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 (1)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도림사 불탱 : (1)전라남도 곡성군 도림사에 있는 조선 시대 불교 그림. 조선 숙종 9년(1683)에 그려졌다. 색채 구성과 표현 등에서 새로운 면을 보여 주어 17세기 후반기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1호.
  • 천은사 불탱 : (1)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노고단로 천은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조선 현종 14년(1673)에 그린 것으로, 형태ㆍ채색ㆍ필선ㆍ문양 따위에서 17세기 후반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 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0호.
  • 광덕사 노사나불 불탱 : (1)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노사나불을 중심으로 하여 주위에 2대 보살, 2대 제자, 사천왕을 그렸다. 채색이 밝고 선명하며 배경에 구름 장식이 있어서 화려함이 돋보인다. 보물 제1261호.
  • 남해 용문사 불탱 : (1)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18세기 중반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본존의 좌우에 협시를 배치한 형식이다. 조화롭고 세련된 표현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당시 불화의 양식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446호.
  • 하동 쌍계사 불도 : (1)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쌍계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정조 23년(1799)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조성한 사람은 알 수 없다. 연꽃을 든 입상의 보살형 여래만을 표현하였으며, 화면 총길이가 13미터, 화면 폭 6미터가량 되는 대형 불화이다. 보물 제1695호.
  • 예천 용문사 영산회 불탱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1705년에 제작되었으며,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 협시 보살, 가섭존자, 아난존자를 배치한 오존도 형식이다. 보살이 아닌 부처가 연꽃 가지를 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445호.
  • 포항 보경사 불탱 : (1)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숙종 34년(1708년)에 조성하고, 영조 원년(1725)에 중수하였다. 길이 10미터에 이르는 대형 괘불탱으로, 의균(義均)ㆍ석민(碩敏) 따위의 여러 화원이 모여 제작하였다. 양손에 연꽃 줄기를 든 관음보살상으로, 세밀하면서도 화려하다. 보물 제1609호.
  • 청곡사 영산회 불탱 : (1)조선 경종 2년(1722)에 승려 의겸(義謙) 등이 제작한 탱화. 길이 10.4미터, 폭 6.4미터로, 본존불인 석가를 중심으로 양옆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배치되어 있다. 의겸의 작품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보 제302호.
  • 고양이 버릇이 씸하다 : (1)평소에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말.
  • 은해사 불탱 : (1)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조 26년(1750)에 제작된 것이다. 상징적인 화면 구성과 원만한 형태, 세련된 필선, 적절한 색의 조화 등이 돋보이는, 18세기 불화 가운데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보물 제1270호.
  • 경주 릉 석상 및 석주 일괄 : (1)경상북도 경주시 괘릉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상 및 석주. 경주 원성왕릉을 중심으로 좌우 입구에 배치된 문ㆍ무인상 네 점, 사자상 네 점, 석주 두 점이며 신라 조각사를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427호.
  • 신원사 노사나불 불탱 : (1)조선 인조 22년(1644)에 제작된 괘불. 길이 11.18미터, 폭 6.88미터로, 화엄종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을 대신하여 노사나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인 영산회상을 그린 것이다. 조선 후기 불화 양식을 보여 주는 17세기의 대표적인 괘불 작품이다. 국보 제299호.
  • 운흥사 불탱 및 궤 : (1)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운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와 궤. 그림은 영조 6년(1730)에 의겸 등이 그린 것으로, 본존불을 화면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크게 그리고 양옆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배치하였다. 이듬해에 만들어진 궤는 ‘卍’ㆍ‘王’ㆍ‘十’ 자 및 범자(梵字) 무늬가 투각되어 있고, 금속 장식이 정교하여 당시의 금속 공예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317호.
  • 서 방서 사건 : (1)조선 중기 이후, 삼정의 문란과 세도 정치에 시달린 백성이 괘서나 방서(榜書) 따위의 벽보를 붙여 나라를 비방하고 민심을 선동한 사건. 영조 31년(1755)에 나주에 귀양 간 소론 윤지(尹志)가 노론을 제거하려고 괘서를 붙인 사건과, 순조 4년(1804)에 황해도에서 이달우(李達宇)가 민심을 선동하기 위하여 괘서를 이용한 일이 있었고, 같은 해 서울에서 상민(常民) 재영(載榮) 등이 일으킨 일 따위가 있다.
  • 해남 대흥사 영산회 불탱 : (1)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대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조선 영조 40년(1764)에 화승(畫僧)인 색민(色旻)이 그렸다.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석가모니불의 뒤로는 관음보살과 아미타불을 배치한 오존도(五尊圖)이다. 구도가 안정감이 있으며, 다소 풍만한 인물 표현과 화려한 문양이 특징이다. 보물 제1552호.
  • 마곡사 석가모니불 불탱 : (1)충청남도 공주시 마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석가불을 보살형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며, 석가의 존명과 각 상들의 명칭이 기록되어 있어 불화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보물 제1260호.
  • 청룡사 영산회 불탱 : (1)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청룡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탱화. 효종 9년(1658)에 승려 화가인 명옥 등이 그린 것이다. 본존의 크기가 매우 컸던 고려 말ㆍ조선 초의 그림과는 달리, 본존이 작아졌던 17세기 중엽 영산회상도를 대표할 만한 것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257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괘로 시작하는 단어 (144개) : 괘, 괘(가) 그르다, 괘간, 괘갑, 괘견, 괘경, 괘관, 괘관산, 괘관하다, 괘괘떼다, 괘괘이떼다, 괘궁정, 괘금, 괘금등, 괘금하다, 괘기, 괘꽝스럽다, 괘꽝스레, 괘나기, 괘나이, 괘내기, 괘네이, 괘넹이, 괘념, 괘념하다, 괘다, 괘다리적다, 괘달머리적다, 괘대, 괘대 재배 ...
괘로 시작하는 단어는 1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괘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6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